시편 128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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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
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
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
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
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
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(시128:1~6)

시편 128편을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.

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복의 내용을 묵상해보시고 동일한 여호와의 복을 기대하며 현재 동역자님의 삶에 임한 하나님의 복을 찾아 감사하시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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